경쟁률이 제일 높은 학과는 자기추천자전형의 간호학과로서 7명 모집에 210명이 지원해 30대 1을 보였다.
전형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의예과 12.19대 1, 간호학과 16.10대 1, 사회복지학과 19.10대 1, 물리치료학과 21.92대 1를 나타냈다.
한편 경남권 사립대 경쟁률은 인제대 4.63:1, 경남대 3.74:1, 가야대 4.68:1, 한국국제대 1.33:1, 영산대 5.26:1이다.
경남권 국립대 경쟁률은 창원대 5.41대 1, 경상대 6.32대 1, 경남과기대 5.57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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