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 사회봉사단(본부장 이봉희)은 지난 8일 평창군 미탄면 미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한전 강원본부 봉사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안전공감 마인드를 제고하고,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을 찾기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탐색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전 강원본부 관계자는 11일 “앞으로도 사회봉사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전기안전교육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한 꿈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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