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청 3층 강당에서 개최된 교육은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목표 성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시군평가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정부합동평가가 내 고장 알리미를 통해 대국민 공개 되는 만큼 경상북도 내 순위권 진입을 넘어 시부 1위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정량, 정성지표를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지금까지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실적향상 방안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강창 부시장은 “각 지표 담당 부서장 이하 직원들은 실적 제고에 대한 전략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모든 지표의 목표달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