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잘 생긴 소나무가 칠곡을 지킨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잘 생긴 소나무가 칠곡을 지킨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육성 워크숍 개최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잘 생긴 소나무가 칠곡을 지킨다'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칠곡군 제공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청년괴짜방 칠곡점에서 청년농업인 리더십 육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잘 생긴 소나무가 칠곡을 지킨다’라는 주제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15명,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과 및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칠곡군은 청년농업인 리더십 육성 교육은 물론 청년농업인들이 하나의 브랜드화를 이루어 생산, 유통, 판매까지 추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컨설팅과 마을기업 육성 사업에 대한 성공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