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형(민중당 기호6)에게 주는 표는 가장 비싼 값을 합니다”
오는 4.3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손석형 후보는 주말 집중유세를 벌이며 “노동자 서민의 한 표를 가장 값지게 쓰는 방법은 손석형에 투표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손 후보는 자신에게 주는 표의 의미를 향후 진보를 단결시킬 표, 노동자민심을 보여주는 유일한 표, 진보정치 나무에 물을 주는 표라고 규정했다.
그는 "진보 단일화하라는 민심을 손석형에게 몰아줘야 앞으로의 단결을 추동할 힘이 생긴다. 노동중심 단일진보정당을 약속했던 노회찬 의원과의 약속을 지킬 사람은 손석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자들에게 노동자는 노동자후보 손석형이다. 노동자의 한 표, 서민의 한 표를 가장 값어치 있게 쓰는 방법, 그것은 손석형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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