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선정돼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고, 창원NC파크마산구장과 창원짚트랙이 3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다. 7월에는 마산로봇랜드가 개장 예정이다. 이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지방세정 종합 평가 우수기관 표창과 2018년 성과관리 평가결과 수상도 함께 진행됐다.
허성무 창원시장, 대형사업 연계 일자리 소득 창출 방안 모색
3월 정례조회 개최...정부사업 유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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