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완 총장은 식사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전문인을 양성하는 마산대학교에 입학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여러분들은 이 곳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체 수석으로 입학한 간호학과 김유진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차석 황시윤(간호학과), 삼석 김예은 학생(간호학과)과 학부 및 학과 수석자 등 2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마산대, 신입생 2215명 첫 걸음
오식완 총장 "여러분의 호연지기와 미래의 꿈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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