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대회에는 당 대표 후보, 도내 당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도당 주요당직자, 당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각계 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할 예정이어서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당 경남도당은 이번 규탄대회에 이어 댓글조작 김경수 구속동의 여론이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반성과 사죄를 커녕 적반하장격으로 사법부를 공격하고, 재판에 불복하는 행태를 도민들에게 바로 알리고자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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