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이영실 교수(학과장)는 ‘성과기반 현장실습 개선과 취업역량강화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현장실습을 개선하기 위해 행·제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실습은 곧 취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마산대학교 간호학과와 현장실습 기관은 협력적이고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경남도내 삼성창원병원, 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창원병원, 창원보건소 등의 기관 간호부서장 및 HR포럼 담당자 수간호사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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