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지난달 30일 익산 석탄동 만경강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생체시료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 결과, AI 바이러스 음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됐던 방역대는 해제했으나, 겨울철새가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부근 3km이내에는 전업농가는 없지만 10km이내에는 70호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2백86만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전북도는 AI 발생위험이 없어질 때 까지 가축방역상황실 24시간 연락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철새도래지 주변에 대해서는 매일 소독하고, 오리농가 사육제한(47호) 유지와 거점소독초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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