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안동 당원협의회 신년회에 참석한 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우리지역 대구경북은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을 배출한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라며 “선열들께서 펼친 항일투쟁의 역사 앞에 머리가 숙여진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나라사랑 정신과 결연한 의지를 이어 받아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이 한몸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주호영 의원,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방문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이 한몸 바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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