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실라리안, 사이소,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총 60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고인 총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 설맞이 특판전에 비해 매출액이 77%나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상권이 부족한 도청 신도시와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 도내 중소기업 제품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수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청 직원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 우수상품 ‘설맞이 도청 특판전’ 열려
실라리안, 사이소 등 총 60개사 참여, 1억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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