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직원들의 자기개발과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직무, 어학, 교양 등과 관련된 온라인 강의를 PC와 모바일로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 리더십, 소통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With POSCO’ 경영이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동영상 강의를 만들었다.
특히, 5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학습콘텐츠를 모은 포스킷(POSCuit)을 21일부터 오픈해 직원들이 쉬는 시간이나 이동 중에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킷은 포스코(POSCO)와 비스킷(Biscuit)의 합성어로 비스킷처럼 간편하게 한 입에 즐길 수 있는 이러닝 플랫폼을 말한다. 임직원들은 포스킷을 통해 400여개 신규 동영상을 모바일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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