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빨간 산타복을 입은 허성무 창원시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빨간 산타복을 입은 허성무 창원시장

24일 아동센터 찾아 ‘희망의 메시지’ 전달

ⓒ 창원시
희망의 산타로 변신한 허성무 창원시장이 마산합포구 진동면 지역아동센터에 희망의 메시지를 한가득 담아 아동들을 만났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경곤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빨간 산타복과 산타모자를 갈아입고 ‘느티나무 아동들의 희망편지’라는 꿈상자를 아동들과 함께 열어 보면서 아동의 고민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다.

이어 산타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어울림지역아동센터도 방문했다.

ⓒ창원시
아동들의 장기자랑과 케롤송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2019년 소망트리를 함께 만들고 아동들의 희망찬 새해 소원을 함께 기원했다.

이날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NH농협 창원시지부가 후원했으며, 아동 한명 한명에게 따뜻한 사랑의 선물이 전달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