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세트는 김, 과자, 홍삼캔디, 참치, 곰탕 등 10만원 상당으로 구성해 세방전지(주)창원공장의 이대영 공장장과 류택환 노조사무국장 등 임직원이 저소득 가구를 직접 위문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세방그룹 이의순(세방이의순재단 이사장) 명예회장의 사재출연으로 2007년 설립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저소득층 장학사업 및 생계·의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방전지창원공장을 통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성산구 저소득가구 1914세대에 23,6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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