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문위원회, 통자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명은 포스코대로변과 주택가, 냉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줍고, 주택가 이면 공한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적치물 등을 수거했다.
장종용 제철동장은 “그간 국가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포스코가 위치한 제철동이 이번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을 계기로 포항의 잠재력이 알려져서 경제발전의 중심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포항시 제철동, ‘한-러 지방협력포럼’대비 클린데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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