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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드립니다

현대백화점충청점, 26일부터 가을겨울 특가전, 모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레토르사진관’ 운영 등

현대백화점충청점이 26일부터 창사 47주년을 맞이해 ‘엄마와 딸’ 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한 지난 47년의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사기념 단독 특가 상품과 구매혜택, 그리고 영원한 친구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겨울의 추위를 대비해 갤럭시라이프스타일, 에디션앤드지, 듀퐁 등이 참여하는 ‘남성패션 3대 그룹전’이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패딩&캐주얼 코트 아이템 특가전’도 11월9일부터 11일까지 고객들을 맞이한다.

게스, 리바이스 등 유명 브랜드의 가을·겨울 인기 아이템을 판매하는 ‘겨울 혹한기 대비 가을/겨울 아이템 특가전’은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7층 토파즈홀에서는 ‘가전/가구 리빙페어’가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Colorful 모피 상품전’이 11월9일부터 11일까지 각각 열려 겨울맞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유혹한다.

특히 영원한 친구인 엄마와 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된다.

7층 갤러리 H에서는 엄마와 딸의 행복한 순간을 독특한 레트로 분위기 컨셉으로 남길 수 있는 ‘레트로 필름 사진관’이 11월1일부터 11일까지 낮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100팀 한정으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카카오톡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엄마와 딸 포토 콘테스트’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엄마와 딸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깊어지는 가을을 맞아 7층 토파즈홀에서는 오는 11월6일 ‘노래로 즐기는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7일 ‘꼬마버스 타요와 함께하는 싱어롱쇼’, 8일 ‘미카엘 세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21일 명작동화 뮤지컬시리즈 ‘벌거벗은 임금님’, 22일 ‘빨간모자’ 등이 각각 고객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현대백화점충청점 관계자는 “쇼핑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과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추워지는 날씨만큼 따뜻하고 즐거운 혜택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현대백화점충청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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