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남에너지는 창원 본사에서 창원공업고등학교 용접과 학생들을 초대해 ‘도시가스 및 에너지산업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참가한 창원공업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은 경남에너지의 중앙통제실을 방문 선진화된 가스안전 관리시스템을 체험하고 기술교육센터에서 도시가스 및 에너지 산업에 대해 학습했다.
경남에너지 강인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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