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창원시의회가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우호도시와의 교류 활성화을 위한 초청에 따른것이다.
창원시의회에서는 김장하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오장숙 전)연변주인대상위 주임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을 영접해 환담을 나눴다.
한편, 창원시의회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2012년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창원시의회를 방문한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 상무위 대표단
해외 우호도시로서 문화, 체육 등 교류 활성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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