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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진 고창군 부군수, 적극적인 현장 소통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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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진 고창군 부군수, 적극적인 현장 소통 '눈에 띄네'

현장 누비며 복합 민원 해결, 내실 행정 다져 ‘호평’

ⓒ고창군
전북 고창군 정토진 부군수가 적극적인 현장행정과 군민 소통으로 군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지난 7월초 취임한 정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농수축산 현장을 상시적으로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민선 7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건설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고창군 민원조정위원회를 통해 복합적이며 반복적인 민원 해소, 민원 등에 대한 처리결과 적정성 여부 등을 현장에 직접 나가 현황을 파악하고 꼼꼼한 점검을 통해 적심의하는 등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속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피해예방과 대책 마련으로 농가의 피해를 차단하는 한편,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창을 위해 재난재해위험지구를 찾아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정 부군수는 전북도와의 인적 네트워크와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숙원사업들이 원활하게 해결 될 수 있도록 하면서 군정발전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정토진 부군수는 “고향인 고창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농업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 등 고창군의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며 “유기상 군수의 군정 철학과 비전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군민의 자긍심이 높은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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