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외식조리과는 박진희, 이다솜, 나승찬 학생으로 구성된 라이브팀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상과 금상 5, 은상 2, 동상 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전인 명품 농산물인 괴산고추를 활용한 특색있는 먹거리 개발 및 육성을 위해 괴산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조리협회가 주관했다.
마산대학교 식품과학부 호텔외식학과는 이처럼 짧은 기간에 3개의 요리대회를 석권함으로써 학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마산대 호텔외식조리과, ‘괴산고추축제’ 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전국적인 명성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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