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이 오는 24일 오픈 1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러리아 카드 및 회원증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상표 간 합산하여 30/60/100/200 만 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 상품권 1.5/3/5/1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23일부터 상표별로 선착순 개점 11주년 축하 사은품, 금액할인, 1.1/11/110만 원 균일가 상품전 및 층별 특가 상품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다음 달 2일까지 당일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주년상(11명) 황금카드(1돈, 3.75g), 행운 상(11명) 갤러리아 상품권 5만 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30일까지 갤러리아 카드 및 회원증 1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윤색당 에그 팬을 증정한다.
개점 11주년을 맞이하여 7층 식당가는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음식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또 하나의 새로운 맛집 퓨전 중식 전문점 ‘차우멘키친’ 이24일 오픈예정이며, 신선한 재료로 제공하는 수제 초밥 일식 전문상표 ‘초밥 노 백 요리장’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재해석한 베트남 음식 전문점 ‘The Pho’ 등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신규 오픈했다.
또한,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공간인 G. Gallery가최근 오픈하였으며, 고객편의를 위해 건물 외벽 및 지하주차장 환경을 개선했다.
갤러리아 백 점 진주점은 2007년 8월 오픈하면서 1000여 개의 일자리를 신규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외부 고객들의 유입에 따른 진주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그리고 11년 동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무장애 도시 만들기, 문화체험확습, 무료급식, 환경정화, 건강지원 프로그램 봉사 등을 월 평균 4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사회공헌에 참여하여 지역 복지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고품격 패션 1번 점으로 위치를 확고히 구축할 것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