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중등학교 교사 145명을 새로 뽑는다.
대전시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공립 15개 과목 62명과 사립 20개 과목 83명 등 모두 145명이다.
공립 선발 인원 가운데 6명은 교육부의 ‘장애 구분모집 총정원제’를 적용해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사립 중등 교사 선발에는 16개 학교법인이 참여한다. 1차 필기시험은 대전교육청에 위탁해 공립과 같은 일정으로 치른다.
2차 시험은 교육청 위탁 또는 학교법인이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법인별 전형 방식이 다른 만큼 지원자는 해당 법인의 공고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격은 해당 과목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또는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다. 2027년 2월 자격 취득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하며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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