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농가에 6800만 원의 재난 지원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숭아·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
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재난지수 300 이상인 농가는 국비·특별시비·군비로 지원, 재난지수 100 이상 300 미만인 농가는 전액 군비로 지원했다.
다만 재난지수 100 미만이거나 주생계수단 검증 결과 근로소득 등이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농가 세대원당 가계지출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