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뷰티 분야 박람회로 성장한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이 오는 11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1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수원뷰티페스타’로 처음 시작된 뒤 지난해 행사명이 변경된 ‘뷰티썸 수원’은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 참가 기업의 2배 수준인 120개 기업과 기관·단체에서 250여 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지난해 3개 국·5개 업체에서 7개 국·15개 업체로 늘었다.
행사에 참여하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제품 등 브랜드 완제품 기업과 화장품 소재·원료 및 용기·포장, 유통사들은 △화장품 원료 홍보관 △인공지능(AI) 뷰티테크관 등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특별관’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위탁생산(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글로벌 뷰티 서밋 △ 화장품 소재 세미나 △태국 비즈니스존 운영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등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행사에서는 한·중·일 뷰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글로벌 뷰티 서밋’도 열린다.
관람객들은 네일아트와 향수 만들기 및 메이크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뷰티 트렌드 세미나와 뷰티 소품 만들기 및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의 무대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해 기업과 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뷰티썸 수원’ 입장료는 1만 원으로, 2026 뷰티썸 홈페이지(beautysumkorea.com)에서 사전 등록 할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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