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동탄 남·북광장 일대의 치안 강화를 위해 경찰과 지자체,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18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광장에 집결해 남·북광장 상가 밀집구역과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학원가와 상가 밀집지역의 가시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릴레이 합동순찰로, 이번이 9회째다.
순찰에는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동탄구청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자율방범대, 동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남·북광장 일대에서 주민 민원이 잇따른 불법 호객행위, 이른바 ‘삐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경찰은 손피켓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불법 호객행위 근절을 홍보하며 현장 예방 활동을 펼쳤다.
순찰을 마친 뒤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 광장에서 ‘시민중심 공동체 치안 길거리 열린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주민과 유관단체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불법 호객행위 차단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지자체와 협력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 치안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