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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하지만, 한동훈의 檢수사기밀 '불법 유출' 끝까지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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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하지만, 한동훈의 檢수사기밀 '불법 유출' 끝까지 밝히겠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하면서 자신을 향해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해 왔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불법 수사 기밀 유출" 의혹을 끝까지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지금 내려놓아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다. 미완의 검찰개혁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찰의 표적수사와 한동훈의 수사기밀 불법 유출, 짜깁기 사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며 "이번 일이야말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국민들께 입증한 사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 발달장애인과 가족분들과 헌신하는 종사자분들이 받으신 상처, 꼭 치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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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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