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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경영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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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경영진 워크숍

통합체계 조기 안착·추석 특별수송 점검…“안전 최우선” 원칙 재확인

▲고속철도 통합 이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철도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경영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1일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부서장의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조직 융화, 현장 중심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 등 이례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통합 이후 첫 명절인 추석 특별수송 준비 상황도 살폈다.

코레일은 안전을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후 철도차량과 역사를 개량·교체하기로 했다. 지능형 감시설비를 확대하고 열차 접근 알림 앱과 전국 철도관제시스템(CTC)을 연계해 현장 사고 예방체계도 강화한다.

경영진은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에서 지키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김태승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은 대한민국 철도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국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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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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