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해 철도역과 건널목 등에서 지역별 이용 환경에 맞춘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건널목 통행 시 일단 멈춘 뒤 좌우 확인하기, 선로 무단 진입 금지, 전차선 주변 접근 금지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용객과 건널목 통행자에게 안전 홍보물을 배포하고 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공단은 철도안전을 시설과 제도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안전의식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문화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안전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국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에서 안전 홍보활동을 이어가 올바른 철도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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