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는 지난 8일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취약계층 지원’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 협력을 통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든 공공혁신 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카카오와 연계해, 평소 이용하는 지도에서 엘리베이터 위치, 휠체어 전용칸, 승강장 연단 간격 등 교통약자 접근성 정보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데이터와 민간 플랫폼의 연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구현한 성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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