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오는 14일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제작·설치 공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 야외과학마당(조합놀이대 영역)과 꿈나무과학관 2층 아이들월드 내 유아놀이터 대상으로, 노후 시설 철거 및 보다 안전 공간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야외과학마당은 대형 조합놀이대와 다양한 놀이시설이 새롭게 들어서며, 꿈나무과학관 2층 유아놀이터도 어린이의 안전성과 흥미를 고려한 실내 조합놀이시설을 설치해 연령과 공간 특성에 맞는 놀이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개선은 다양한 신체 활동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과학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전시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과 함께 시설 주변 바닥 탄성매트도 교체해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우성 전시기획실장은 “이번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가족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의 놀이 만족도를 높이고, 신체 활동을 접목한 체험공간을 확대와 함께 가족 관람객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람환경 조성에 힘쓸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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