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달서구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대표 정달호 의원)는 지난 8일, 여종상·도하석·최안집 의원과 문화진흥연구원 관계자, 의회사무국 정책지원관 등 총 8명이 경남 창원 명서시장, 대구 신매시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선진 전통시장 운영 및 활성화 사례 조사, 관내 전통시장 적용 가능 정책과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명서시장은 '호롱불 야시장' 운영과 온누리상품권, '놀장'·네이버 등 온라인 판매 채널 등으로 문화관광형시장 2년 연속(2024~2025)최우수 등급 획득한 사례가 관심을 받았다.
또 대구 신매시장은 목요 정기장날, GO배달서비스, 자체 브랜드·캐릭터 활용한 마케팅으로 근린형 전통시장의 성공 모델을 보여줘 의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정달호 대표의원은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 명서시장의 성공 사례를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관내 전통시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성화 방안 연구에 적극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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