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역정치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이상률 전 경남경찰청장이 국민의힘 김해시乙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전 단계) 공모에 신청하면서 한 말이다.
이 전 청장은 "정치는 결국 사람과 신뢰의 문제이다"며 "지역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당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청장은 또 "김해시乙은 단순히 조직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시민들에게 다시 신뢰받을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김해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경남도·김해시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전 청장은 "저는 경찰 조직에서 오랜 기간 현장을 경험하며 국민의 안전과 공공의 책임이 무엇인지를 배웠다"면서 "이제는 그 경험과 역량을 김해와 국민의힘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률 전 청장은 "김해의 미래는 특정 개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고 하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기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직위원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청장은 김해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남경찰청장·제주경찰청장·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 등을 역임하면서 36년간 공직에서 봉사한 치안전문가이자 사회갈등 관리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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