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15~16일 에너지팜 대·소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비데이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주제로 ‘나는 보리’, ‘학교 가는 길’, ‘니얼굴’ 등 편견과 장벽을 넘어서는 이야기를 담은 3편을 상영한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즐길 수 있도록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특별 편성했다. ‘호프’는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시간 등 자세한 일정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거나 홍보부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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