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국제 정보보안 자격인 ‘OSCP(OffSec Certified Professional)’와 ‘OSCP+’에 응시한 재학생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년 연속 ‘전원 자격 취득’ 성과를 거둔 것이다.
경기대에 따르면 OSCP와 OSCP+는 글로벌 정보보안 교육기관 OffSec이 주관하는 실전형 국제자격으로, 실제 시스템 환경에서 △취약점 분석 △침투 테스트 △권한 상승 △기술 보고서 작성 등 종합적인 정보보안 실무 역량을 평가한다.
올해 경기대에서는 총 6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경기대는 국가기관과 주요 금융권 및 IT·보안 기업 등에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는 해당 자격의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SW중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 점을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실제 경기대는 지난달 10∼14일 총 4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취약점 분석과 네트워크 침투 및 권한 상승 등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를 비롯해 SW안전보안학과의 정기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을 밀착 지원한 바 있다.
경기대 관계자는 "OSCP와 OSCP+ 취득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보안 환경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과 국제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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