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우포늪이 생태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군은 우포늪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제10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 지정 제도는 자연환경과 문화의 보전·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재용 우포생태따오기과장은 "이번 운영평가는 생태관광지역의 관리체계와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며 "창녕군은 91.3점을 받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로서 관리와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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