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연설을 통해 "이란은 절실하게 합의하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합의를 원하는지조차 모르겠다"며 "왜냐하면 나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로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곳(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라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지지를 호소하며 "만약 '트럼프' 이름이 투표용지에 없다면 여러분께 정말 부탁하고 싶은 건 내가 투표용지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그냥 나와서 투표해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오는 11월 투표소에서 급진적인 민주당원들을 박살 내고 미국 내 공산주의를 단번에 뿌리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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