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0일 SNS를 통해 전국 시도교육감 긴급 화상회의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앞두고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뜻을 모아 내국세 연동률 20.79%의 안정적 유지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재정이 AI·디지털 전환, 학생 맞춤형 교육,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필수 기반임을 강조하고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와 국회에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삼영 교육감은 “교육재정은 든든하게 지키고 아이들의 안전은 꼼꼼하게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는 더 가까이 듣겠다”며 “회의실에서 정책을 논의할 때도, 현장을 찾을 때도 중심에는 늘 아이들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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