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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통합특별시비 1억 500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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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통합특별시비 1억 500만 원 투입

21억 원 규모 지역 소비 유도…김철우 군수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 될 것"

보성군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캐시백)하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추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보성군은 통합특별시비 1억 500만 원을 투입하며, 확보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보성군 청사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이용자가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혜택과 별도로 결제금액의 5%가 추가 환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10만 원 결제 시 5천 원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적립된 환급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착(Chak)'에서 환급금 사용 설정(캐시백 ON/OFF) 기능을 '사용(ON)'으로 설정하면 이후 결제 시 우선 차감된다.

군은 이번 지원으로 약 21억 원 규모의 추가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상품권 사용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전통시장과 음식점, 소매점 등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정보무늬(QR) 결제 가맹점을 확대해 군민과 보성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5% 추가 캐시백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성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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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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