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G-BIO Week 2026' 참가 등록·기업성장 파트너링 접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G-BIO Week 2026' 참가 등록·기업성장 파트너링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 달 16일과 17일 이틀간 수원 경과원에서 열리는 ‘G-BIO Week 2026: Global BioNexus(글로벌 바이오넥서스)’의 참가 등록과 기업성장 파트너링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G-BIO Week 2026은 ‘글로벌 바이오넥서스’를 주제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BIO Week 2026' 포스터 ⓒ경기도

행사는 다음 달 16일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와 17일 ‘파트너링 데이(Partnering Day)’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에는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의 초청강연에 이어 ‘뉴코(NewCo) 모델과 AI가 여는 K-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이 열린다.

권인호 올릭스 부사장이 좌장을 맡고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 박은지 디앤디파마텍 본부장, 석차옥 갤럭스 대표, 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17일에는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사전 매칭 방식의 ‘기업성장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SBI인베스트먼트코리아, 아주IB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투자기관과 베링거인겔하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등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투자유치와 공동연구, 기술이전, 오픈이노베이션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및 법률자문과 기업의 성장단계별 현안을 다루는 ‘성장전략 세미나’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경기도 바이오산업 지원정책과 주요 클러스터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과 최신 바이오헬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도와 경과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간 협력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G-BIO Week 2026은 바이오기업이 산업의 최신 흐름을 살펴보고 투자자와 연구기관, 협력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도내 바이오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와 협력 파트너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등록은 다음달 11일까지, 기업성장 파트너링 신청은 같은달 4일까지 ‘G-BIO Week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