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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진도군 홍보모델' 재위촉…2019년부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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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진도군 홍보모델' 재위촉…2019년부터 활동

9월 명량대첩축제 '명량 트로트 밤' 출연 예정

가수 송가인이 '진도군 홍보모델'로 재위촉됐다.

진도군은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송가인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모델 위촉식을 가졌다. 송가인은 지난 2019년부터 진도군 홍보대사를 맡아왔다.

홍보모델은 진도군을 대표해 진도의 관광, 문화, 농수특산물 등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진도군의 주요 홍보활동에 함께하는 역할을 한다.

▲가수 송가인 진도 홍보모델 위촉식. 왼쪽 4번째부터 이재각 진도군수, 가수 송가인, 김미순 진도 부군수, 김경숙 인구정책실장.2026.8.18ⓒ진도군

가수 송가인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했고, 음악방송, 콘서트,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진도 출신 가수로서 고향인 진도를 알리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진도군은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송가인을 통해 명량대첩축제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등 진도군의 대표 축제, 운림산방과 세방낙조 등 관광지, 독보적이고 아름다운 문화예술, 대파와 구기자, 김과 전복, 홍주 등 농수특산물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자랑인 송가인씨를 다시 한번 우리 군의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진도의 매력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이 숨 쉬는 진도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송가인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도군 녹진관광지 일원과 진도대교 등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의 '명량 트로트 밤'에 출연해 축제를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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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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