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과 대상자 관리, 사업비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우수사례와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비스 제공기관들은 서비스 기준과 사례별 처리 기준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향후 사업 운영에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소통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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