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안군, '제63회 전북도민체전 성화봉송' 준비 본격화… 주자 교육 및 유니폼 배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안군, '제63회 전북도민체전 성화봉송' 준비 본격화… 주자 교육 및 유니폼 배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오는 9월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성화봉송 사전 점검에 나섰다.

진안군은 13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화봉송 주자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봉송 진행 요령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주자복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화봉송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질 없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주자들은 구간별 봉송 진행 방법과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 지침을 숙지했다.

▲ⓒ진안군, 도민체전 성황봉송 주자교육 및 주자복 배부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릴 성화는 오는 9월 3일 마이산 남부에서 채화된다.

이후 75명의 주자들이 진안군 11개 읍·면 순회 봉송에 나선다. 각 지역 주민들의 환영 속에 전역을 순회한 성화는 당일 진안군청에 안치될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9월 4일에는 주자들이 진안군 공설운동장 트랙을 달리는 릴레이 봉송을 진행하며, 개회식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를 통해 대회의 공식 시작을 알리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성화는 도민체전의 시작과 단합을 상징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주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11개 읍·면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성화봉송과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38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약 1만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개회식은 9월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