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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스포츠클럽, 제3기 정남조회장 선출…"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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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스포츠클럽, 제3기 정남조회장 선출…"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체육을 통한 화합과 단결 도모,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할 것"

▲단독 후보로 선출된 정남조 신임 회장, 4년 임기 본격 업무 돌입ⓒ프레시안

고창군스포츠클럽은 최근 제3기 회장으로 정남조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스포츠클럽은 지난 6월 회장 공고를 거쳐 7월 6일부터 7일까지 후보자 출마 서류를 마감했다. 이후 선거관리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임원 결격 심사를 거쳐 단독 후보로 등록된 정남조 회장을 최종 선출했으며, 신임 회장은 지난 7월 20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업무 개시와 함께 클럽의 모든 임직원 및 지도자들과 상견례를 마친 정 회장은 고창군스포츠클럽 운영에 대한 강한 열정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고창군스포츠클럽은 정남조 회장을 비롯해 고문 3명, 부회장 3명, 이사 5명, 사무국 3명, 지도자 17명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배드민턴과 축구를 포함한 17개 종목에서 44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57명의 여성봉사단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클럽은 '스포츠클럽법'에 근거하여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지역 기반 스포츠 단체다. 다세대 및 다계층 군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과 프로그램, 전문 지도자를 연계하여 누구나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심신 발달과 우수 선수 발굴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유소년 및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 지역 생활체육 사업을 근간으로 연간 계획에 따른 자체 스포츠 경기 개최, 청소년 및 성인 체육 활동 보급, 소외 계층 청소년을 위한 전문 선수반 운영 등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정남조 신임 회장은 취임 포부를 통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막중한 역할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미약하나마 클럽을 대변하고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체육 진흥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을 통한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고 저변 확대를 요구하는 체육 종목은 최우선적으로 보급하겠다"라며, "4년 임기 동안 회장으로서 헌신과 봉사를 솔선하여 체육인들의 신체적 행복감과 에너지가 충만한, 일상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는 클럽을 만들겠다. 아울러 행정과 소통하고 능동적으로 협력하여 클럽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8년생인 정남조 회장은 고창군애향청년회 제28대 회장과 고창군체조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제이케이건설 대표와 ㈜정인건설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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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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