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TP)가 도내 신규 선도 및 혁신기업의 ESG 역량 강화와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신규 선도 및 혁신기업 ESG 취약항목 개선활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전북TP는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사전 ESG 역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영역 중 보완이 시급한 취약항목의 개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새롭게 지정된 도내 신규 선도기업과 혁신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선정평가를 통해 차등 집행되며, 선도기업은 최대 4000만 원 이내, 혁신기업은 최대 2000만 원 이내로 지원받는다.
최종 선정은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의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되며, 전북TP는 사업 완료 후 사후 ESG 역량진단 점수까지 입체적으로 관리 및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28일 오후 5시까지 전북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개선활동 지원사업은 단순한 ESG 경영을 넘어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 프로그램"이라며 "도내 선도·혁신기업들이 취약 요소를 해소해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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