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3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담은 작품 등 총 857점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안치권 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진작가, 수상자, 가족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상과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안 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의왕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작과 입선작 등 총 171점의 작품은 오는 1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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