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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건설현장 스마트 휴게시설 '케어스테이션'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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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건설현장 스마트 휴게시설 '케어스테이션' 확대 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스마트 휴게시설 ‘GH 케어스테이션’을 확대 운영한다.

GH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건설현장 스마트 휴게시설 ‘케어스테이션’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휴게시설로,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냉·난방기와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현장 여건에 따라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며,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와 휴게 테이블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GH는 지난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1기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현장 근로자의 휴게환경 개선과 폭염 대응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추가 도입을 통해 GH는 건설현장 특성에 맞춘 스마트 안전·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ESG 기반 안전문화를 현장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케어스테이션은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정책을 확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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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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