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3일 이숙미 우주항공 국장이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미래 비전·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천시 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숙미 우주항공국장은 "▶우주항공 미래성장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산업이 성장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 ▶글로벌 AI·첨단도시 실현 등 5대 핵심 전략"을 밝혔다.
이 국장은 또 "우주항공국은 앞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항공 MRO 발전 기반 마련·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조성·투자 인센티브 확대·기업 맞춤형 지원·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AI 데이터센터 구축과 AX 실증단지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완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숙미 국장은 "사천의 미래상은 구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1만 사천시민과 언론인 앞에서 드리는 실천적 약속이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이라는 이름 아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완성해 세계와 경쟁하는 사천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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