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달부터 ‘자동차종합검사 사전안내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을 지키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또는 국민비서를 통해 우편이나 모바일로 이뤄지고 있는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를 스팸 메시지로 오인하는 등의 이유로 정해진 자동차검사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개인 소유 자동차에 대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자동차 검사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내와 별도로 안내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이 자동차검사 기간을 놓쳐 발생하는 과태료 처분 등의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