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22일 영인면과 인주면, 둔포면 일원에 내린 폭우로 주택과 상가 등이 침수돼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피해 발생 직후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과 비상 협조체계를 가동했다.
청소차량과 현장 작업반을 투입해 침수지역을 돌며 폐가구와 생활폐기물, 수목 잔재, 토사 등을 수거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80여 명도 침수 주택과 주요 도로에서 폐기물 수거와 토사 제거,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2차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침수 폐기물을 우선 처리하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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